[메타엠] 임직원 자녀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 전달

국내 최고의 디지털 BPO 플랫폼 메타엠(대표 신인수)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재학중인 자녀를 둔 임직원의 신청을 미리 받아 총 54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송했는데,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학용품과 자녀들의 이름을 적어넣은 대표이사의 메시지 카드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마음놓고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달래며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게 되기를 기원하는 신인수 대표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메타엠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의 입학과 수능시험일 그리고 어린이날 등을 기념하여 지원금과 선물증정 등 인사팀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복지혜택과 제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선택적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work and life balance에도 참여하고 있다.